예전에는 문서화 작업에 그렇게 큰 신경을 두지 않았다.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것저것 삽질해보고 구글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선 이를 따로 정리해 두지 않고 완성해서 잘 동작시키는 것에만 의의를 두었다. 그러다보니 예전에 부딪혔던 문제를 다시 만나도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 결국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경우가 생겼다. READ 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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